Page 6 - 대한진단검사의학회 e-Newsletter 4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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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진단의 길, 진단검사의학과 전문의가 늘 함께 합니다.





           또한 검체검사의 행위  재분류 작업이  7월  1일  적용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검체
           검사  행위를  예측  가능하고  합리적이며  간편한  방향으로  개편될  것입니다.  이러한  검체검사  관련
           수가 체계의 변화에 대해서는 춘계심포지엄에서 공유할 예정입니다.



           회원여러분 환절기에 모두 건강하시고 춘계학술대회에서 반갑게 만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대한진단검사의학회 이사장 송 정 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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