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회소개

인사말

존경하는 대한진단검사의학회 회원 여러분!

지난 3여년간 코로나19감염에 의한 팬데믹을 거치면서, 그간 무대의 이면에서 의료의 중추적 역할을 하던 진단검사의학과가 회원 여러분의 헌신에 힘입어 이제는 무대의 중앙으로 나아가 주목을 받는 대상이 되게 되었습니다.

전대미문의 COVID-19을 극복한 우리에게 4차 산업혁명시대가 성큼 다가왔습니다. Singularity를 목전에 둔 Artificial Intel- ligence (Al)는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기에 진단검사의학과 의료현장에 이미 도입된 자동화 기기에 보다 다양한 AI기능이 탑재될 시기도 더욱 가까이 왔습니다.

한편, 우리 학회에서는 우리 학회 역사상 최초로 네 분의 차기 이사장 후보가 출마하였고 이는 전체 학회원들로 하여금 '우리 학회의 현황과 비전'에 대해 다양한 관점에서 생각해 보게 하였습니다. 특히, 네 종류의 '학회 현황 분석 및 그에 대한 대책'은 향후 우리 진단검사의학회가 추구해야할 방향 정립에 구체적인 나침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4년은 우리 학회에서 추구하고자하는 궁극적인 비전 이외에도 중·단기적인 새로운 비전이 필요한 시점이고 내년부터 출범하는 새로운 집행부 수장인 차기 이사장님이 현 이사장님과 함께 하는 한 해가 되겠습니다.

회장 조 윤 정

대한진단검사의학회 회장  조 윤 정

이런 시기에 우리 학회 회장을 맡게 된 저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언제나 그렇게 해왔던 것처럼 집행부가 우리 학회 구성원들과 적극적이고 합리적인 소통을 통해 학회 내외부의 난제를 해결하고 전 학회원의 통합을 굳건히 하여 더욱 발전하는 대한진단검사의학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과 댁내 두루 평안하고 건강한 한 해가 되길 소망하며 늘 그러하였듯이 생산적이며 비판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